나를 위한 특별한 날 창원 메이크업 잘하는곳

어둠이 물러가서  해가 뜨는 것이
아니라 해가 떠서 어둠이
물러나는 겁니다
겨울이 가서 봄이 오는 것이 아닌
봄이 와서 겨울이
물러나는 겁니다.

성산 아트홀에서의 파티로
창원 메이크업 잘하는 곳 아이비를
아이비를 찾아주신 고객님^^*

두 아이의 엄마,
오늘은 오롯이 "나"를
위한 날이라며 알아보지 못하게
예쁘게 해주세요~라고 하셨죠?
창원 메이크업 잘하는 곳 아이비가
나를 위한 특별한 아름다움
선사해 드릴게요~

와~너무 예뻐지셨어요!
윤곽을 잡고 경계없이
전체적으로 은은한 광을 줘
입체적으로 표현하고,
브라운 섀도우로 깊이감 있는
음영을 주고 삼각존까지 펴발라
눈매가 트여보이도록 도와드렸어요!

짧은 단발 기장이셨던 고객님
전체적으로 볼륨이 없던 헤어를
풍성하게 볼륨을 살려
올림머리 느낌이 나도록
연출 도와드렸답니다

이 날 파티 참석은
잘 하셨나요?
"나"를 위한 특별한 날
창원 메이크업 잘하는 곳 아이비와
함께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아요!
창원 메이크업 잘하는 곳 아이비는
상남동 롯데백화점 옆 걸어서 2분,
교보문고 건물 1층에 위치해있어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