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주문화예술회관1 작은 행복 리처니 용재 오닐의 송년 음악회 매년 연말 선물로 선택된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의 무대. 번에는 '선물'이라는 부재로 피아니스트 전지훈과 그리고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까지.. 7년 어느 날 김해문화의 전당에서.. 올해 겨울은 울주문화예술회관에서.. Duo 와 선물. I'm falling in love with his music 내년 창원 혹은 마산.. 2018. 12. 30. 이전 1 다음